병원 소식

서울프라임하트내과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서울 프라임 하트 내과 6월 개원 예정

서울 프라임 하트 내과 6월 개원 예정

왜 개원을 결심했는지.

오랜시간 대학병원에서 심장내과 교수로 일하며,

부정맥을 포함한 다양한 심장 질환을 진료하고 시술을 해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 한 분 한 분을 뵈며며,

심장 건강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가까이에서 느껴온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환자분들과 깊이 있는 진료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

걱정되는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진료를 해볼 수는 없을까.

가슴이 불편할 때, 환자 입장에서는 이게 부정맥 때문인지, 다른 심장 문제인지, 혹은 단순한 증상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찾아가야할지 조차 애매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정맥으로 의심하고 진료를 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사이에 증상이 악화되거나 불안한 시간을 견뎌야 했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오랜 걱정 끝에 검사 받으니 부정맥이나 심장 질환이 아니어서 그제야 다른 과로 가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믿고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더 많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병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상담을 넘어서, 정확한 검사와 빠른 조치까지 가능하도록 준비된 곳 말입니다.

안정적인 길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는 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어렵겠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용기를 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진료와 연구, 교육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진료를 하고자 합니다.

서울 프라임 하트 내과는 오랜 고민 끝에 곧 시작될 공간이며

2025년 6월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진료는 기본으로 하되,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도 부정맥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지속하며,

의료의 발전과 환자 돌봄 사이에서 균형 있는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프라임 하트 내과 원장,

(전) 서울 아산병원 교수 (2021-2025)

(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2014-2021)

차명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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