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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임하트내과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심방세동, 리셋이 필요할 때 –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이란?

심방세동, 리셋이 필요할 때 –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이란?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 (DC cardioversion) : 컴퓨터도 오류가 나면 껐다 켭니다.

컴퓨터가 갑자기 멈추거나 에러가 날 때, 우리가 항상 해보는 해결책 중 하나는 ‘전원 껐다 켜기’입니다.

불필요한 오류를 지우고, 다시 처음처럼 작동하게 만드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이죠.

우리 심장도 비슷한 순간을 겪습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라는 부정맥 상태가 되면, 심장은 원래의 규칙적인 박동을 잃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DC cardioversion) — 심장을 ‘다시 켜는’ 방법입니다.

심장을 ‘리셋’하는 치료, DC Cardioversion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은 짧은 수면마취 상태에서 특수한 전기 충격을 심장에 가해, 혼란스러운 리듬을 정지시키고 다시 정상적인 리듬(동리듬)으로 재시작하게 돕는 치료입니다.

말 그대로, 심장을 재부팅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왜 지금 리듬을 돌려놓는 게 중요할까요?

심방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 구조 자체에 변화(리모델링)를 일으킵니다.

이런 변화는 심방세동을 더 잘 생기고, 더 오래 가고, 치료가 더 어려운 상태로 바꾸어갑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심방세동을 가능한 한 빨리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고,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는 것.”

시술(도자절제술) 같은 근본 치료를 계획하고 기다리고 있더라도,

그리고 시술 이후에 일시 재발을 했더라도,

기다리는동안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을 통해 동리듬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심장 리모델링을 억제하고, 치료 예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시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짧은 수면 진정 상태로 편안하게

가슴에 부착한 패드를 통해 전기 충격 전달 (1초)

정상 리듬 회복, 안될 경우 안전하게 반복해볼 수 있음

회복실에서 약 1시간 정도 안정 후 당일 귀가 가능

시술 전에는 심장 초음파나 충분한 항응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시술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치료 및 원인 관리가 필수입니다.

서울프라임하트내과에서 가능합니다

서울프라임하트내과는 부정맥 전문 클리닉으로,

대학병원에서 받고 있던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 시행이 가능하며,

시술 전 평가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합니다.

다시 박동을 되찾는 일

그 시작은 '리듬을 되돌리는 것'에서부터

심장은 우리의 삶과 매우 닮았습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도, 박자가 불규칙해도 삶의 균형은 흐트러집니다.

컴퓨터를 다시 켜듯, 심장을 리셋해주는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

서울프라임하트내과는

‘정상 리듬’으로 돌아가는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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