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외수축 (조기수축)

“맥이 한 번씩 건너뛰는” 느낌의 가장 흔한 부정맥입니다.

이런 병입니다

기외수축(조기수축)은 정상 박동 사이에 예정보다 이른 박동이 끼어드는 것으로, “맥이 한 번씩 건너뛴다”거나 “쿵 내려앉는다”고 느낍니다. 심방성·심실성으로 나뉩니다.

대부분 위험하지 않고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횟수가 아주 많거나 심장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관리가 필요해, 그 구분이 진료의 핵심입니다.

참고 이미지

기외수축 심전도
(이미지 삽입 예정)

이럴 때 의심하세요

  • 맥이 한 번씩 건너뛰거나 쿵 내려앉는 느낌
  • 가슴이 철렁하는 순간적 두근거림
  • 증상 없이 검진에서 발견
  • 기외수축이 매우 잦거나 오래 지속

이렇게 진단합니다

  • 심전도로 기외수축의 형태(심방성·심실성) 확인
  • 장기 홀터로 24시간 중 차지하는 비율(%) 정량 평가
  • 심장초음파로 심장 기능 확인

치료

  • 위험하지 않으면 명확히 설명드려 안심시켜 드립니다
  • 카페인·수면 등 생활 요인 조정
  • 증상이 심하거나 빈도가 매우 높으면 약물, 필요 시 시술 연계

진료 과정

  1. 확인 — 심전도로 기외수축의 형태(심방성·심실성)를 확인합니다.
  2. 부담 정도 측정 — 장기 홀터로 24시간 중 몇 %를 차지하는지 정량 평가합니다. 이 수치가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3. 심장 상태 평가 — 심장초음파로 심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안심 또는 관리 — 위험하지 않다면 그 사실을 명확히 설명드립니다. 카페인·수면 등 생활 요인도 함께 조정합니다.
  5. 치료 — 증상이 심하거나 빈도가 매우 높으면 약물 치료, 필요 시 시술을 연계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위험을 낮춥니다. 결과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직접 설명드립니다.

← 질병별 진료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