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 기능검사 (ANS)

심장을 조절하는 '자동 시스템', 자율신경의 기능을 읽습니다

소요시간

약 30~60분

통증

없음

방사선

없음

금식

기립경사대 포함 시
4시간 이상 권장

어떤 검사인가요?

우리 몸에는 스스로 심박수·혈압·체온 등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ANS)가 있습니다. 긴장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세를 바꾸면 순간적으로 혈압이 조절되는 것 모두 자율신경이 하는 일입니다.

이 자동 조절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실신, 기립성 저혈압, 원인 모를 두근거림, 손발 저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기능검사는 교감신경과 부교감(미주)신경이 심장을 제대로 조절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서울프라임하트내과는 한 가지 검사에 의존하지 않고, 기립경사대검사(Tilt)·심호흡 검사(deep breathing)·심박변이도(HRV) 세 가지를 함께 시행하여 자율신경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세 가지로 종합 평가합니다

  1. 기립경사대검사 (Tilt test) — 특수 침대에 누웠다가 세워 자세 변화에 대한 혈압·맥박 반응을 봅니다. 신경심장성(미주신경성) 실신, 기립성 저혈압, 체위성 빈맥증후군(POTS) 등을 감별합니다. 기립경사대검사 자세히 보기 →
  2. 심호흡 검사 (Deep breathing test) — 분당 6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깊게 호흡하는 동안 심박수가 들숨에 빨라지고 날숨에 느려지는 폭(호흡성 동성부정맥)을 측정합니다. 부교감(미주)신경의 기능을 민감하게 반영합니다.
  3. 심박변이도 (HRV, Heart Rate Variability) — 심장이 뛰는 간격의 미세한 변동을 시간·주파수 영역으로 분석해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을 평가합니다. 스트레스·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 평가에도 활용됩니다.

이런 경우에 받습니다

  •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신·어지럼이 반복될 때
  • 일어설 때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될 때
  • 자세를 바꿀 때 유난히 가슴이 두근거리는(POTS) 경우
  • 당뇨병 등으로 자율신경병증이 의심될 때
  • 검사상 심장은 정상인데 어지럼·피로·두근거림이 지속될 때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자율신경(교감·부교감)이 심박·혈압을 정상적으로 조절하는지
  • 실신·어지럼의 원인이 자율신경 반응 때문인지
  • 기립성 저혈압·POTS 등 체위 관련 이상 여부
  • 부교감(미주)신경 기능 저하 여부 (심호흡·HRV)

준비사항 및 주의사항

검사 전 카페인·흡연·과격한 운동은 자율신경 반응에 영향을 주므로 피해 주세요. 기립경사대검사를 함께 하는 경우 4시간 이상 금식을 권합니다.
  • 혈압·맥박에 영향을 주는 약(혈압약 등)은 복용 여부를 미리 알려주세요. 검사 전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편안한 복장으로 오시면 검사가 수월합니다.
  • 어지럼·실신 병력이 있으신 분은 보호자 동반을 권합니다.
자율신경 기능검사는 한 가지 검사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기립경사대·심호흡·심박변이도를 종합해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증상과 함께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
자율신경 기능검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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