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cardiography — 뛰고 있는 심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봅니다
소요시간
약 15~30분
통증
없음
방사선
없음
금식
불필요
심장초음파는 초음파(사람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이용해 뛰고 있는 심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는 검사입니다. 가슴에 대는 탐촉자(프로브)에서 나간 초음파가 심장의 근육·판막·혈액에 부딪혀 되돌아오면, 그 신호를 컴퓨터가 영상으로 재구성합니다.
단순히 사진처럼 보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움직임을 동영상처럼 관찰합니다. 여기에 도플러(Doppler) 기법을 더하면 혈액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도 측정할 수 있어, 판막이 좁아졌는지(협착) 또는 새는지(역류)를 수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반복해서 받아도 안전하며, 임신 중에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장 질환 진단과 추적 관찰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핵심 검사입니다.
본원은 프리미엄 심장초음파 장비 3대(GE Vivid E90, Philips EPIQ CVx, Philips Affiniti CVx)와 포터블 초음파(GE Vscan)를 갖추고, 환자분의 질환과 검사 목적에 따라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택해 운용합니다. 모든 영상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직접 판독합니다.
포터블 초음파는 손에 들고 쓰는 작은 장비로, 진료실에서 즉시 심장을 확인해야 할 때나 침상 곁에서 빠르게 살펴야 할 때 활용합니다. 정밀 평가가 필요하면 프리미엄 장비로 이어서 검사합니다.
[예시 이미지 설명 자리] — 이 영상에서 무엇이 보이는지, 어떤 부분을 어떻게 판독하는지 설명이 들어갑니다.
[예시 이미지 설명 자리] — 색으로 표시된 혈류의 방향·속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이 들어갑니다.
아픈가요?
통증은 없습니다. 탐촉자를 가슴에 가볍게 누르는 압박감 정도만 느껴집니다.
방사선을 쬐나요?
아닙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이 아니어서 몸에 해가 없고, 필요하면 반복해서 받아도 안전합니다.
옷을 꼭 벗어야 하나요?
가슴에 직접 탐촉자를 대야 하므로 상의를 올리거나 벗어야 합니다. 불편하시면 일회용 검진복을 준비해 드리니 부담 갖지 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결과는 언제 들을 수 있나요?
본원에서는 전문의가 직접 검사·판독하므로, 대부분 당일 바로 결과를 설명해 드립니다.
건강검진에서 한 심장초음파와 같은 검사인가요?
기본 원리는 같지만, 증상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될 때는 더 정밀한 항목(판막 정량 평가, 이완기능, 폐동맥압 등)까지 세밀하게 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