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rcise stress test — 심장에 부담을 주어야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소요시간
약 20~30분
통증
없음
(운동에 따른 피로)
방사선
없음
준비물
편한 옷·운동화
협심증은 가만히 있을 때는 증상이 없다가, 심장이 일할 때(운동·계단 오르기)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어도 안정 시에는 혈류가 그럭저럭 충분하지만, 운동으로 심장이 산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하면 그제야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부하검사는 이 원리를 이용합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단계적으로 점점 빠르고 가파르게 걷게 하면서, 심전도·혈압·증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합니다. 안정 시 심전도로는 보이지 않던 운동 유발 허혈이 파형 변화(ST 분절 변화)로 드러나는지를 확인합니다.
검사 내내 의료진이 곁에서 심전도와 혈압을 모니터링하며, 이상 소견이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합니다.
[예시 이미지 설명 자리] — 운동 단계별 심전도 변화(ST 분절)와 혈압·심박수 반응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설명이 들어갑니다.
얼마나 심하게 뛰어야 하나요?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수준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끝까지 전력 질주하는 검사가 아니며, 힘들면 언제든 중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 중 위험하지는 않나요?
의료진이 심전도·혈압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곁을 지킵니다. 이상 소견이나 증상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므로 안전하게 진행됩니다.
무릎이 안 좋아 걷기가 힘든데요?
미리 말씀해 주시면 다른 방법으로 심장 부담을 평가하거나, 심장초음파 등 대체 검사를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