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 관리
[원고] 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 관리
최근 심혈관 전문 매거진 ‘움트’에
심장박동기와 삽입형 제세동기 관리에 대한 원고를 작성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조금 전문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심장박동기(PPM)나 삽입형 제세동기(ICD)를 가진 분들이 늘면서,
장치를 어떻게 관리하고 언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기기는 정기 점검뿐 아니라, 배터리 변화,부정맥 발생,심부전 징후 등
‘이벤트’를 미리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조기 대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술이나 MRI 검사가 필요할 때도 문제없도록 미리 조정하고
검사 후 다시 원상 복원하는 절차가 안전에 필수적입니다.
삽입 부위의 발적이나 발열 같은 감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하며,
강한 자석이나 전자기기를 너무 가까이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수술, MRI 예정이 있을 땐 시술 후 받으셨던 박동기 카드를 꼭 챙기고,
사전에 의료진과 상의하면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대부분 안전하게 가능하나,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꼭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관리의 핵심입니다.
http://magazine.e-umt.com/umtmagazine/HeartBit_11/







본 칼럼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통해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