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의 진료로 여러분의 건강한 삶에 함께하겠습니다
환자 중심의 세계적 수준 심장 진료,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의사로서 환자분들을 마주해 온 지 20년, 그중 심장과 부정맥 분야에만 온 마음을 쏟아온 지도 어느덧 15년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12년은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심장의 가장 미세한 떨림까지 살피고 전문성을 한 걸음씩 쌓아 온 소중한 나날이었습니다.
수천 례가 넘는 부정맥 시술 경험을 나누며 국내외 여러 전문가를 가르쳤고, 새로운 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진료에 담아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분들이 이미 건강이 상당히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곤 했습니다. 특히 부정맥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생명임에도, 진료를 받기까지 긴 대기 시간과 불안을 견뎌야 하는 분들을 보며 ‘짧은 진료만으로 충분할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 역시 빈맥성 부정맥을 겪어 보았기에, 심장이 갑자기 몰아치듯 뛸 때의 그 막막함과 두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대형병원 시스템 속에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온전히 귀 기울이고 삶의 질까지 깊이 고민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가까이에서, 더 깊이 여러분과 만나고자 합니다.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료 과정의 걱정을 덜어드리며 충분한 소통 속에서 최선의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진료의 최전선에 있으면서도 부설 연구소 등을 통해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연구 역시 멈추지 않겠습니다. 임상에서 얻은 물음을 연구로, 연구에서 얻은 답을 다시 진료로 이어 더 나은 치료로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치료의 기술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충분한 소통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가장 알맞은 길을 동행하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의학적 전문성에 따뜻한 배려를 더해, 늘 이 자리에서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원장 차명진
따뜻한 진료를 향한 마음
환자분과 나눈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현한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