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약 (항부정맥제·항응고제)

부정맥의 리듬·맥박을 조절하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약물치료입니다.

약물치료란?

부정맥 치료의 기본은 약물입니다. 크게 부정맥 자체를 다스리는 약(항부정맥제)합병증(뇌졸중)을 예방하는 약(항응고제)으로 나뉩니다. 환자분의 부정맥 종류·심장 상태·다른 질환을 종합해 맞는 약을 선택하고, 부작용을 함께 관리합니다.

항부정맥제 — 리듬과 맥박을 다스립니다

치료 목표에 따라 맥박을 늦추는 약(맥박 조절)정상 리듬으로 되돌리고 유지하는 약(리듬 조절)을 씁니다.

구분약제(예)
맥박 조절 (rate control)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딜티아젬·베라파밀), 디곡신
리듬 조절 (rhythm control)플레카이니드·프로파페논, 아미오다론, 소탈롤, 드로네다론

항응고제 —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심방세동에서는 심방에 고인 피가 굳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험도(CHA₂DS₂-VASc)를 평가해 항응고제 필요성과 종류를 결정합니다.

종류특징
NOAC/DOAC아픽사반·리바록사반·에독사반·다비가트란 — 별도 채혈 모니터링 없이 복용
와파린정기적인 INR(응고수치) 모니터링과 음식·약물 상호작용 관리 필요

복약 관리

  • 정기 추적으로 효과와 부작용(갑상선·간·신장·심전도 QT 등)을 확인합니다.
  • 항응고제·항부정맥제는 임의로 끊으면 위험합니다.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시술·수술 전에는 복용 약을 개별적으로 조정합니다.
부정맥 치료는 종류·위험도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정확한 평가 후 가장 알맞은 치료를 제안하고, 필요하면 대학병원과 연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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