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 한 장에서, 사람 눈이 놓치는 신호를 읽어냅니다
소요시간
심전도와 동일
(수 분)
통증
없음
방사선
없음
추가 준비
불필요
지금까지 심전도는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의 흔적을 보는 검사였습니다. 심장의 구조나 펌프 기능은 심장초음파를 찍어야만 알 수 있다고 여겨졌죠.
그런데 인공지능이 수십만 장의 심전도를 학습하면서, 사람의 눈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미세한 파형 패턴 안에 심장 기능에 대한 정보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AiTiA는 이 원리를 이용한 AI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입니다. 평소처럼 찍은 심전도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수치로 제시합니다. 특히 좌심실 수축기능 저하(심부전)를 심전도만으로 조기에 의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심부전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심장초음파를 찍을 수는 없죠. AiTiA는 간단한 심전도만으로 "이 환자는 심장초음파를 꼭 해봐야 한다"는 신호를 먼저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각 항목은 '있다/없다'가 아니라 위험도 수치로 제시되며, 전문의가 증상·병력과 함께 해석합니다.
[예시 이미지 설명 자리] — AI가 제시한 위험도 수치를 어떻게 읽고, 어떤 경우에 추가 검사로 이어지는지 설명이 들어갑니다.
본원은 검증된 알고리즘만을 사용하며, AI는 의학적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도구라는 원칙을 지킵니다.
심장초음파를 안 찍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AiTiA는 심장초음파를 대신하는 검사가 아니라, 초음파가 꼭 필요한 사람을 먼저 가려내는 선별 도구입니다. 위험도가 높게 나오면 반드시 심장초음파로 확인합니다.
환자가 따로 해야 할 일이 있나요?
없습니다. 평소처럼 심전도를 찍으면 그 데이터를 AI가 분석합니다. 추가 검사나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AI가 진단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AI는 참고 수치를 제시할 뿐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