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와 함께 이어온 연구, 환자분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차명진 원장님이 저술한 논문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각 논문의 설명은 PubMed에 실린 실제 초록을 바탕으로 요약했으며, PubMed → 를 누르면 원문 초록을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방중격결손, 기구로 막으면 수술보다 심방세동이 덜 생긴다
Atrial Fibrillation/Flutter After Transcatheter Device vs. Surgical Closure of Atrial Septal Defect in a Korean Nationwide Cohort · Korean Circ J, 2026
전국 규모 자료로 심방중격결손을 기구(카테터)로 막은 경우와 수술로 막은 경우를 비교했습니다. 기존에 심방세동이 없던 환자에서 기구 폐쇄가 장기 심방세동·심방조동 발생이 더 적었고, 수술 후에는 심방조동 절제술이 더 자주 필요했습니다.
냉각풍선 절제술, 깊은 진정으로도 전신마취만큼 안전하다
Comparative Outcomes of Deep Sedation Versus General Anesthesia in Cryoablation for Atrial Fibrillation: Insights From the Korean Heart Rhythm Society Cryoablation Registry · Korean Circ J, 2026
국내 냉각풍선 등록자료로 깊은 진정과 전신마취를 비교했습니다. 두 방식의 안전성과 효과가 비슷해, 실제 진료에서 전신마취 대신 깊은 진정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쓸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간호사가 시행하는 프로포폴 진정, 시술 만족도가 높았다
Efficacy and safety of operator-directed, nurse-administered propofol sedation in atrial fibrillation ablation · Eur J Cardiovasc Nurs, 2026
심방세동 절제술에서 시술자가 지시하고 간호사가 시행하는 프로포폴·레미펜타닐 진정 프로토콜을 평가했습니다. 효과적이고 안전했으며, 환자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8.8점으로 높고 통증은 0.9점으로 낮았습니다.
기외수축이 1%를 넘으면 오랜 시간에 걸쳐 심장이 변한다
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s burden and long-term ventricular remodelling in patients without structural heart disease · Heart, 2026
구조적 심장병이 없는 사람에서 심실 기외수축(PVC) 부담과 장기적인 심실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부담이 1%를 넘으면 심실 구조·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었고, 1~10%인 환자도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24시간 홀터 한 번으로는 향후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냉각풍선과 고주파 절제술, 실제 진료에서 어느 쪽이 나은가
Real-World Outcomes of Cryoballoon vs. Radiofrequency Ablation in Atrial Fibrillation: A Multicenter Propensity-Matched Analysis of Short- and Long-term Efficacy · Korean Circ J, 2026
여러 병원 자료를 성향점수로 짝지어 냉각풍선 절제술과 고주파 절제술을 비교했습니다. 고주파 절제술이 단기·장기 성적 모두 더 좋았지만, 삼첨판-하대정맥 협부 절제를 함께 하면 두 방법의 결과가 비슷해졌습니다. 폐정맥 격리를 넘어선 시술 전략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고령일수록 삽입형 심장 모니터에서 치료가 필요한 부정맥이 많이 잡힌다
Age and Clinically Actionable Events in Patients With Implantable Loop Recorders: Analysis of Multicenter Loop Recorder Registry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5
여러 병원의 삽입형 심장 모니터(ILR) 등록자료를 분석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ILR 삽입 후 실제 치료가 필요한 사건이 유의하게 많아, 장기 리듬 관찰이 필요한 고령 환자에게 ILR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할 근거가 됩니다.
오래된 지속성 심방세동에도 냉각풍선 절제술은 효과가 있다
Clinical Outcome of Cryoballoon Ablation for Long-Standing Persistent Atrial Fibrillation: From the Korean Cryballoon Ablation Registry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5
국내 냉각풍선 등록자료를 장기 추적한 결과, 지속성 심방세동과 오래 지속된 지속성 심방세동의 재발률이 비슷했습니다. 심방세동 유형과 관계없이 냉각풍선 절제술을 초기 리듬 조절 치료로 쓸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좌각 부위 조율이 기존 우심실 조율보다 심부전을 줄인다
Comparison of Clinical Outcomes Between Left Bundle Branch Area Pacing With a Stylet-Driven Lead and Conventional Right Ventricular Pacing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5
심실 조율이 많이 필요한 환자에서 좌각 부위 조율(LBBAP)과 기존 우심실 조율을 비교했습니다. 좌각 부위 조율이 나쁜 임상 결과 위험이 낮았고 조율 유발 심근병증을 70% 줄였으며, 시술 관련 합병증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고령 심방세동 환자에게도 냉각풍선 절제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Cryoballoon Ablation for Elderly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Results From the Korean Cryoballoon Registry · Korean Circ J, 2025
국내 냉각풍선 등록자료에서 고령 환자와 젊은 환자를 비교했습니다. 2년 시점의 부정맥 없는 생존율이 67.0% 대 62.7%로 차이가 없어,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술을 미룰 필요가 없음을 보였습니다.
비후성 심근병증에 동반된 심방세동에도 냉각풍선 절제술이 쓸 만하다
Cryoballoon Ablation of Atrial Fibrillation in Patients With Hypertrophic Cardiomyopathy: From the Korean Cryoballoon Ablation Registry · Korean Circ J, 2025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의 20% 이상에서 심방세동이 생깁니다. 이들에게 냉각풍선 절제술을 시행한 결과 2년 시점 부정맥 없는 생존율이 약 50%였고 시술 합병증은 적어, 효과적인 리듬 조절 치료가 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원인 모를 실신, 절반에서 위험한 부정맥이 잡혔다
Detection rate by time period and predictors of serious arrhythmias in unexplained syncope: a multicenter implantable loop recorder registry study · Korean J Intern Med, 2025
여러 병원의 삽입형 심장 모니터 등록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원인을 모르던 실신 환자의 절반에서 심각한 부정맥이 발견됐고, 그중 3분의 1 이상이 삽입 후 1개월 안에 진단됐습니다. 좌심방 용적 지수와 동서맥을 함께 보면 동기능부전증후군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재발한 심방세동에서 좌심방귀를 전기적으로 격리하는 전략
Electrical isolation of the left atrial appendage in East Asia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Heart Rhythm O2, 2025
좌심방귀는 폐정맥 외 유발점이 되는 부위입니다. 이전 시술에 실패한 오래된 심방세동 환자, 특히 뇌졸중 위험 점수가 높은 환자에서 좌심방귀 전기적 격리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략일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다만 시술 후 평생 항응고 치료가 필수입니다.
원인 불명 뇌졸중, 누구에게 삽입형 심장 모니터가 필요한가
Factors associated with the detection of atrial fibrillation in patients with embolic stroke of undetermined source · BMC Neurol, 2025
원인을 찾지 못한 색전성 뇌졸중(ESUS) 환자 312명을 추적한 연구입니다. 좌심방 확장, 비지속성 심방빈맥, 특정 뇌경색 병변 양상이 있는 환자에서 이후 심방세동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 이런 분들께 삽입형 심장 모니터로 장기간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됨을 보였습니다.
초저용량 에독사반 처방이 늘고 있다 — 효과와 안전은
Increasing Very Low-Dose Edoxaban Prescription: Effectiveness and Safety Data of Korean AF Patients · Korean Circ J, 2025
허약한 환자에게 쓰는 초저용량 경구 항응고제의 실제 처방을 분석했습니다. 초저용량 에독사반 처방이 시간이 갈수록 늘었고, 예상되는 혈전색전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무선 심박동기 마이크라, 국내에서도 성공률 높고 합병증 적었다
Safety and Performance of the Micra VR Leadless Pacemaker in a South Korean Cohort: A Comparison to Global Studies · Korean Circ J, 2025
선(리드) 없는 무선 심박동기 마이크라(Micra VR)를 국내 환자에게 삽입한 성적을 국제 연구와 비교했습니다. 삽입 성공률이 높았고 12개월까지 주요 합병증 발생률이 1.0%로 낮았습니다.
폰탄 수술을 받은 환자의 심실빈맥을 냉각절제술로 치료한 증례
Successful Cryoablation of Ventricular Tachycardia in a Patient With a Prior Fontan Operation · JACC Case Rep, 2025
단심실로 폰탄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히스-퍼킨지 전도계가 관련된 심실빈맥은 절제 시 방실차단 위험이 큽니다. 3차원 전기해부학적 지도로 유도한 냉각절제술로 방실차단 없이 치료해 장기간 재발이 없었던 증례입니다.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심정지, 이제는 부정맥이 1위다
Temporal trends in the causes of in-hospital cardiac arrest: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cohort study on the limitations of the current alert system at a tertiary hospital in Korea · BMJ Open, 2025
국내 3차 병원의 원내 심정지 원인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호흡기 관련 심정지는 뚜렷이 줄어든 반면 부정맥이 가장 흔한 원인이 됐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원내 심장 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는 냉각풍선 절제술 후 재발이 더 많다
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and results of cryoballoon ablation in Korea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 analysis from the Korean Heart Rhythm Society Cryoablation registry · Europace, 2024
국내 12개 병원 2,648명의 자료로 체질량지수에 따른 냉각풍선 절제술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저체중 환자는 정상 체중보다 심방세동 재발이 많았고, 시술 중 일시적인 횡격막 신경 마비에 특히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심방세동 뇌경색에서 맥박이 빠르면 초기 증상이 더 심하다
Association between Rapid Ventricular Response and Stroke Outcomes in Atrial Fibrillation-Related Cardiac Embolic Stroke · Cerebrovasc Dis, 2024
심방세동으로 생긴 뇌경색 환자에서 처음 심박수가 분당 100회를 넘는 빠른 심실반응이 있으면 초기 뇌졸중이 더 중했습니다. 3개월 뒤 회복 정도와는 직접 관련이 없었고, 초기 중증도가 그 관계를 상당 부분 매개했습니다.
서맥빈맥증후군, 심박동기보다 절제술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Comparison between catheter ablation versus permanent pacemaker implantation as an initial treatment for tachycardia-bradycardia syndrome patients: a prospective, randomized trial · BMC Cardiovasc Disord, 2024
발작성 심방세동에 서맥빈맥증후군이 동반된 환자 68명을 무작위로 나눠 도자절제술과 영구 심박동기 삽입을 비교한 임상시험입니다. 효과와 안전성은 비슷했지만 절제술 쪽이 정상 리듬 유지율이 높아, 첫 치료로 절제술을 우선 고려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딥러닝으로 다양한 부정맥의 심전도 파형을 구분하다
Deep learning based ECG segmentation for delineation of diverse arrhythmias · PLoS One, 2024
심전도의 주요 파형을 정확히 나누는 것은 진단의 첫 단계입니다. 여러 딥러닝 모델을 폭넓은 부정맥에 적용한 결과, 표준 데이터셋에서 성적이 좋은 모델도 빈맥처럼 데이터가 적은 부정맥에서는 성능이 떨어졌습니다. 이를 보완할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항응고제를 먹고 있어도 좌심방에 혈전이 생길 수 있다
Incidence and predictors of left atrial thrombu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under anticoagulation therapy · Clin Res Cardiol, 2024
항응고 치료 중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좌심방 혈전 발생과 예측 인자를 분석했습니다. 이미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도 상당수 혈전이 생겼습니다. 임상 인자와 심초음파 소견을 결합한 예측 모델이 시술 전 영상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장내 초음파를 이용한 냉각풍선 절제술은 새로운 진전인가
Is ICE-Guided Cryoballoon Ablation for Atrial Fibrillation a New Advancement? · Korean Circ J, 2024
심장내 초음파(ICE)로 유도하는 냉각풍선 절제술의 의미를 짚은 학술지 논평입니다.
시술 후 3개월 안의 재발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Long-term clinical impact of early recurrence of atrial tachyarrhythmia after cryoballoon ablation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4
냉각풍선 절제술 후 90일의 '공백기'에 생긴 조기 재발이 장기 재발을 강하게 예측했습니다. 특히 60~90일 사이 재발의 예측력이 컸습니다. 이 기간의 재발을 대수롭지 않게 보던 기존 관행을 재고할 필요를 보여줍니다.
심방세동을 절제술로 치료하면 삼첨판 역류가 줄어든다
Reduction of moderate to severe tricuspid regurgitation after catheter ablation for atrial fibrillation · Heart, 2024
중등도 이상 삼첨판 역류를 동반한 약물 불응성 심방세동 환자 70명을 분석했습니다. 절제술로 정상 리듬을 유지하면 3분의 2 이상에서 역류가 한 단계 이상 줄었고, 정상 리듬 유지가 역류 감소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심방세동은 일찍 냉각풍선 절제술을 받을수록 재발이 적다
The impact of early cryoballoon ablation on clinical outcome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From the Korean cryoballoon ablation registry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4
국내 냉각풍선 절제술 등록자료 2,605명을 2년 이상 추적했습니다. 진단 후 6개월 이내에 시술받은 환자는 늦게 받은 환자보다 재발이 적어, 발작성 심방세동에서 조기 시술을 초기 리듬 조절 치료로 고려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무선 심박동기로 삼심실 조율을 시행한 중증 심부전 증례
Triventricular pacing with leadless pacemaker combined with 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 in severe heart failure · HeartRhythm Case Rep, 2024
중증 심부전 환자에서 선(리드) 없는 무선 심박동기를 심장재동기화 치료와 결합해 세 개의 심실 부위를 함께 조율한 증례 보고입니다.
심방세동 뇌경색에서 느린 심실반응과 중증 뇌졸중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Slow Ventricular Response and Severe Stroke in Atrial Fibrillation-Related Cardioembolic Stroke · J Stroke, 2023
심방세동으로 생긴 심장색전성 뇌경색에서, 심실반응이 느린 경우가 중증 뇌졸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핀 연구입니다.
심방조동이 함께 있으면 같이 치료해야 재발이 준다
Association of typical atrial flutter and cavotricuspid isthmus ablation on clinical recurrence after cryoballoon ablation for atrial fibrillation · Front Cardiovasc Med, 2023
냉각풍선 절제술을 받은 1,907명 중 25.9%에서 전형적 심방조동이 함께 있었습니다. 심방조동은 재발을 예고하는 표지였지만, 삼첨판-하대정맥 협부(CTI) 절제를 함께 시행하면 재발 위험이 낮아졌습니다.
암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는 항응고 치료 중 출혈이 더 많다
Comparative Bleeding Risk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with Cancer versus Without Cancer from Nationwide Prospective Cohort · Int Heart J, 2023
국내 10개 병원 5,902명 전향 코호트에서 암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 464명을 비교했습니다. 뇌졸중·출혈 위험 점수는 비슷했지만, 장기 항응고 치료 중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출혈이 유의하게 많았습니다.
구조적 심장병이 없어도 심방세동이 오래되면 삼첨판 역류가 생긴다
Incidence and Predictors of Severe Tricuspid Regurgitation in Atrial Fibrillation Patients Without Structural Heart Disease · Am J Cardiol, 2023
구조적 심장질환이 없는 심방세동 환자 4,613명을 중앙값 2.9년 추적한 결과 3.6%에서 중증 삼첨판 역류가 새로 생겼습니다. 기존 중등도 역류, 고령, 심부전 병력, 지속성 심방세동, 여성이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약과 시술로 잡히지 않는 심실빈맥에 방사선 치료를 시도하다
Short-term and long-term effects of noninvasive cardiac radioablation for ventricular tachycardia: A single-center case series · Heart Rhythm O2, 2023
치료가 어려운 심실빈맥 환자 6명에게 비침습적 심장 방사선 절제술을 시행한 증례 모음입니다. 치료 후 1~2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 심실빈맥 부담이 줄었지만, 심근병증의 원인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몸에 붙이고 심는 심장 기기를 위한 신축성 전극 소재
Stretchable Low-Impedance Conductor with Ag-Au-Pt Core-Shell-Shell Nanowires and in Situ Formed Pt Nanoparticles for Wearable and Implantable Device · ACS Nano, 2023
은-금-백금 나노선과 백금 나노입자를 결합해, 잘 늘어나면서도 전기 저항이 낮고 인체 독성이 적은 전도성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웨어러블·삽입형 심장 기기에서 생체 신호를 기록하고 전기 자극을 주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젊은 환자의 심방세동은 절제술 후 오히려 재발이 더 많다
The higher recurrence rate after catheter ablation in younger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suggesting different pathophysiology · J Interv Card Electrophysiol, 2023
2,799명을 60세 기준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60세 미만 젊은 환자가 절제술 1년 후 재발이 더 많았습니다. 젊은 환자의 심방세동은 원인과 성질이 달라 더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통증 큰 전기충격 없이, 약한 자극으로 위험한 심실 부정맥을 멈추다
Ventricular tachyarrhythmia treatment and prevention by subthreshold stimulation with stretchable epicardial multichannel electrode array · Sci Adv, 2023
심장 표면에 붙이는 신축성 다채널 전극으로 아주 약한 전기 자극을 주어, 통증이 큰 기존 제세동 충격 없이 위험한 심실 부정맥을 멈추고 재발까지 예방하는 방법을 동물 모델에서 보여준 연구입니다.
심부전을 동반한 심방세동, 맥박은 너무 느려도 빨라도 나쁘다
Clinical Implications of Heart Rate Control in Heart Failure With Atrial Fibrillation: Multi-Center Prospective Observation Registry (CODE-AF Registry) · Front Cardiovasc Med, 2022
CODE-AF 등록자료 1,421명 분석에서, 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HFpEF)과 심방세동을 함께 가진 환자는 안정 시 심박수가 낮아도 높아도 사망·입원이 늘어나는 U자형 관계를 보였습니다.
관상동맥 연축에 의한 심정지, 생존율은 같아도 신경학적 회복은 낫다
Does Coronary Vasospasm Show a Better Prognosis in Out of Hospital Cardiac Arrest: Data from the Korean Cardiac Arrest Research Consortium (KoCARC) Registry · Anatol J Cardiol, 2022
국내 65개 병원 심정지 등록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관상동맥 연축이 원인인 병원 밖 심정지는 퇴원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신경학적 예후는 더 좋았습니다. 적극적인 관상동맥 조영과 연축 조절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당뇨와 심방세동이 함께 있으면 SGLT2 억제제가 심부전 입원을 줄인다
Effect of Sodium-Glucose Cotransporter Inhibitors on Major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and Hospitalization for Heart Failure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and Atrial Fibrillation · Am J Cardiol, 2022
제2형 당뇨와 심방세동을 함께 가진 아시아 환자들의 실제 진료 자료에서, SGLT2 억제제를 복용한 환자는 심부전으로 입원할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이 더 낮았습니다.
방사선으로 부정맥을 치료한 뒤, 심장 단백질은 어떻게 변할까
One-Week Dynamic Changes in Cardiac Proteomes After Cardiac Radioablation in Experimental Rat Model · Front Cardiovasc Med, 2022
쥐 모델에서 고선량(25 Gy) 심장 방사선 치료 후 7일 이내에 심장 단백질 구성이 뚜렷하게 변했습니다.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심장 재형성에 관련된 단백질들이 확인돼, 방사선 치료가 부정맥을 줄이는 기전의 실마리를 제시했습니다.
심방세동 절제술 중 드물게 드러나는 대동맥동 기원 심방빈맥
Prevalence and Characteristics of Atrial Tachycardia From Noncoronary Aortic Cusp During Atrial Fibrillation Catheter Ablation · Korean Circ J, 2022
심방세동 절제술 사례의 0.08%에서 폐정맥 격리 후 비관상동맥 대동맥동(NCC)에서 기원하는 심방빈맥이 드러났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NCC 빈맥과 특징이 달라, P파 모양과 관계없이 의심해야 함을 보였습니다.
심방 전도계의 해부 — 수술과 시술을 위한 정리
Surgical and Electrical Anatomy of the Inter-Nodal and Intra-Atrial Conduction System in the Heart · J Chest Surg, 2022
동결절에서 방실결절로 이어지는 전도로와 심방 내 전도계의 해부를 정리한 종설입니다. 심방 안에 대회귀성 부정맥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아홉 개 이상의 해부학적 고리가 있음을 설명합니다.
대사증후군이 생기거나 사라지면 심방세동 위험도 함께 움직인다
Association Between Change in Metabolic Syndrome Status and Risk of Incident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J Am Heart Assoc, 2021
전국 규모 코호트에서 대사증후군 상태의 변화와 심방세동 발생을 분석했습니다. 대사증후군이 지속되거나 새로 생기면 심방세동 위험이 올라갔고, 특히 20~64세 젊은·중년층에서 연관이 뚜렷했습니다.
좌심방이 커진 심방세동 환자는 뇌졸중 위험이 높다
Clinical impact of left atrial enlargement in Korea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Sci Rep, 2021
CODE-AF 등록 8,159명 분석에서 좌심방 확장이 지름 기준 39.9%, 용적 지수 기준 50.2%에서 확인됐습니다. 좌심방이 의미 있게 커져 있으면 뇌졸중·전신 색전증 발생이 더 많았습니다.
심방세동, 리듬 조절이 맥박 조절보다 뇌경색을 줄였다
Comparative occurrence of ischemic stroke with the rhythm versus rate control strategy in a national prospective cohort of atrial fibrillation · Korean J Intern Med, 2021
비판막성 심방세동 전국 전향 코호트를 1년 추적한 결과, 리듬 조절 전략을 쓴 환자군의 허혈성 뇌졸중 발생이 맥박 조절 전략 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고선량 방사선을 쬔 심장에 1개월 안에 일어나는 변화
Early Changes in Rat Heart After High-Dose Irradiation: Implications for Antiarrhythmic Effects of Cardiac Radioablation · J Am Heart Assoc, 2021
쥐 심장에 고선량 방사선을 조사한 뒤 1개월 이내에 전도 지연과 심근 세포 연결부 확장이 관찰됐습니다. 조직이 괴사하지 않고도 전도 장애와 막전위 변화만으로 초기 항부정맥 효과가 나타남을 시사합니다.
과음은 심방세동 합병증을 늘리지만, 소량·중등도 음주는 그렇지 않았다
Effect of alcohol consumption on the risk of adverse events in atrial fibrillation: from the COmparison study of Drugs for symptom control and complication prEvention of Atrial Fibrillation (CODE-AF) registry · Europace, 2021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9,411명을 음주량에 따라 네 군으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과음은 심방세동 관련 부작용 위험을 높였고, 소량이나 중등도 음주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었습니다.
침습적 치료 없이 방사선만으로 폐정맥을 격리할 수 있을까
Feasibility study on stereotactic radiotherapy for total pulmonary vein isolation in a canine model · Sci Rep, 2021
개 모델에서 몸에 칼을 대지 않는 정위적 방사선치료(SABR)로 폐정맥과 좌심방 후벽을 격리하는 새로운 원형 설계 기법을 시험했습니다. 격리에 성공한 심장에서는 조사 부위에 전층에 걸친 섬유화 흉터가 확인됐습니다.
고선량 방사선은 사람 심근세포의 전기 전도를 어떻게 바꾸나
Impact of High-Dose Irradiation on Human iPSC-Derived Cardiomyocytes Using Multi-Electrode Arrays: Implications for the Antiarrhythmic Effects of Cardiac Radioablation · Int J Mol Sci, 2021
사람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만든 심근세포에 고선량 방사선을 조사하고 다중전극 배열로 관찰했습니다. 방사선이 심근세포의 전기 전도를 즉시 변화시키며, 세포 수준의 보상 기전이 방사선 치료의 초기 항부정맥 효과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천식·비염·아토피가 함께 있으면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진다
Increased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Patients with Atopic Triad: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J Allergy Clin Immunol Pract, 2021
전국 규모 코호트에서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이른바 '아토피 삼중주'를 가진 사람은 심방세동 위험이 높았습니다. 세 질환 중 여러 개를 함께 가질수록 위험이 더 커졌습니다.
위장관 출혈 병력이 있어도 NOAC이 와파린보다 안전했다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Prior Gastrointestinal Bleeding · Stroke, 2021
과거 위장관 출혈이 있었던 심방세동 환자에서 비-비타민K 경구 항응고제(NOAC)와 와파린을 비교했습니다. NOAC이 허혈성 뇌졸중과 주요 출혈 모두를 와파린보다 낮췄습니다.
심부전 종류에 따라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이 다르다
Stroke and systemic embolism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heart failure according to heart failure type · ESC Heart Fail, 2021
심방세동과 심부전을 함께 가진 환자를 심부전 종류별로 비교한 결과, 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HFpEF) 군의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이 가장 높았습니다. 심초음파의 E/e' 값이 독립적인 위험 인자였습니다.
숨을 참게 해서 위(胃)를 피하는 심장 방사선 치료 기법
Tailored stereotactic radiotherapy technique using deep inspiration breath-hold to reduce stomach dose for cardiac radioablation · Radiat Oncol J, 2021
심장 방사선치료 시 인접한 위장관 손상을 줄이기 위해,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참는(DIBH) 방법으로 횡격막을 움직여 심장 표적을 위에서 물리적으로 떨어뜨리는 맞춤 기법을 제시했습니다.
타비(TAVI) 시술 후 생기는 완전 방실차단, 3분의 2는 3일 안에 회복된다
Time Course and Risk Factors of New-Onset Complete Atrioventricular Block After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 Int Heart J, 2021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후 새로 생기는 완전 방실차단의 경과를 분석했습니다. 발생률은 12.6%였고 3분의 2가 3일 이내에 회복돼 최종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는 4%였습니다. 적절한 판막 종류·크기·삽입 깊이가 예방에 중요합니다.
항응고제를 끝까지 복용하는 비율은 NOAC이 와파린보다 높다
A prospective survey of the persistence of warfarin or NOAC in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a COmparison study of Drugs for symptom control and complication prEvention of Atrial Fibrillation (CODE-AF) · Korean J Intern Med, 2020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응고제를 중단 없이 유지하는 비율을 조사했습니다. NOAC이 와파린보다 중단율이 낮았고, 새로 시작한 환자에서는 아픽사반·에독사반이 리바록사반보다 유지율이 높았습니다.
증상 없는 건강한 사람도 술을 마실수록 심방세동이 늘어난다
Alcohol consumption and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asymptomatic healthy adults · Heart Rhythm, 2020
증상이 없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음주와 심방세동 발생을 분석했습니다. 성별과 관계없이 마시는 양에 비례해 새로 생기는 심방세동이 늘었고, 특히 잦은 폭음의 위험이 가장 높았습니다.
혈압이 들쭉날쭉하면 심방세동이 잘 생긴다
Blood Pressure Variability and Incidence of New-Onset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Hypertension, 2020
전국 규모 코호트에서 혈압 변동성이 클수록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65세 이상 고령, 당뇨, 만성 콩팥병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그 영향이 더 뚜렷했습니다.
체중이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다
Bodyweight fluctuation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incident atrial fibrillation · Heart Rhythm, 2020
체중 변동과 심방세동 발생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살이 찌든 빠지든 상관없이 체중이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독립적으로 심방세동 위험을 높였고, 저체중인 사람에서 특히 뚜렷했습니다.
다운·터너·클라인펠터 증후군은 심방세동 위험이 높다
Chromosomal abnormalities and atrial fibrillation and ischemic stroke incidenc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Sci Rep, 2020
전국 규모 자료에서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환자의 심방세동 위험이 높았고, 다운증후군에서는 뇌졸중 위험도 함께 높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심방세동 감시와 뇌졸중 예방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 심방세동 환자는 항응고제를 어떻게 쓰고 있나
Current Anticoagulant Usage Patterns and Determinants in Korean Patient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Yonsei Med J, 2020
국내 등록자료로 항응고제 처방 양상과 결정 요인을 조사했습니다. 지침이 권고하지 않는데도 항혈소판제를 항응고제와 함께 쓰는 경우가 73.6%에 달했습니다.
처방 흐름이 바뀌어도 DOAC의 이점은 일관되게 유지됐다
Effectiveness and Safety of Direct Oral Anticoagulants in Relation to Temporal Changes in Their Use · Circ Cardiovasc Qual Outcomes, 2020
직접 경구 항응고제(DOAC) 도입 이후 처방 양상과 환자 특성이 크게 달라졌지만, 시기를 나눠 분석해도 DOAC은 와파린보다 일관되게 더 나은 순임상이익을 보였습니다.
폐암 방사선 치료 시 좌심실 피폭량이 많으면 심장 사건이 는다
Heart substructural dosimetric parameters and risk of cardiac events after definitive chemoradiotherapy for stage III non-small cell lung cancer · Radiother Oncol, 2020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항암방사선치료 후 심장 사건 발생을 분석했습니다. 좌심실에 들어간 방사선량이 많으면 심혈관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이 늘어, 치료 전 심장 위험 평가와 개별 감시가 필요합니다.
빈혈도, 헤모글로빈이 너무 높은 것도 심방세동을 부른다
Impact of Hemoglobin Levels and Their Dynamic Changes on the Risk of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Sci Rep, 2020
전국 규모 자료로 헤모글로빈 수치와 그 변화가 심방세동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헤모글로빈이 낮거나 높으면 모두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져,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위험을 낮춥니다.
육아종이 안 보여도 심장 사르코이드증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
Indirect pathological indicators for cardiac sarcoidosis on endomyocardial biopsy · J Pathol Transl Med, 2020
심장 사르코이드증의 확진에는 심근 조직의 육아종 관찰이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육아종이 없을 때 융합성 섬유화와 지방 변화가 함께 있으면 가능성 있는 심장 사르코이드증으로 볼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뇌출혈 병력이 있는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게도 NOAC이 낫다
Oral Anticoagulation in Asia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a History of Intracranial Hemorrhage · Stroke, 2020
과거 두개내출혈이 있었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은 와파린보다 뇌출혈과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모두 낮았습니다. 아시아 환자에서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선택일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스텐트 시술 1년 뒤에는 항응고제 중심으로 가는 게 낫다
Outcomes in relation to antithrombotic therapy among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PLoS One, 2020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1년 이후 항혈전 요법을 비교했습니다. 항응고제 단독 또는 항응고제+항혈소판제 한 가지 조합이 삼제 요법이나 항혈소판제만 쓰는 것보다 결과가 좋았습니다.
좌심방이 클수록 심방세동의 전기 신호가 더 정돈된다
Relationship between dominant frequency, organization index, and left atrial size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0
심방세동의 전기 신호를 주파수 영역에서 분석했습니다. 좌심방이 큰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는 신호의 조직화 지표가 높고 주파수는 낮았습니다. 구조적 변형이 심방 전기 신호의 성질을 바꾼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에서도 항응고 치료가 뇌졸중을 줄인다
Stroke and Systemic Embolism and Other Adverse Outcomes of Heart Failure With Preserved and Reduced Ejection Fraction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from the COmparison study of Drugs for symptom control and complication prEvention of Atrial Fibrillation [CODE-AF]) · Am J Cardiol, 2020
심방세동에 심부전이 동반된 환자를 심부전 종류별로 비교했습니다. 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HFpEF), 특히 좌심방이 큰 환자에서 철저한 항응고 치료가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나라 심방세동 절제술은 늘었고, 합병증은 줄었다
Temporal trends of catheter ablation for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 Korean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20
전국 자료로 심방세동 도자절제술의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시술은 점점 중요한 치료 선택지가 됐고, 고위험 환자 비중이 늘었음에도 합병증 위험은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심방세동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12년간 계속 늘었다
Temporal Trends of Emergency Department Visits of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J Clin Med, 2020
전국 규모 자료로 12년간 심방세동 환자의 응급실 방문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매년 일정 비율이 응급실을 찾았고 그 수가 꾸준히 늘어, 응급실 방문을 줄이려면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조직을 훼손하지 않고 심장 전기 배선(퍼킨지 섬유)을 들여다보다
Visualization of left ventricular Purkinje fiber distribution using widefield optical coherence microscopy · Int J Clin Exp Pathol, 2020
광간섭 현미경(widefield OCM)으로 양의 좌심실에서 좌각과 그 가지가 뻗어나가는 양상을 조직 손상 없이 관찰했습니다. 퍼킨지 섬유가 좌각에서 유두근으로 직접 연결되는 것을 확인했고, 향후 부정맥 시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 피폭 없는 심방세동 절제술, 몇 건이면 익숙해질까
Zero-fluoroscopy catheter ablation for atrial fibrillation: a transitional period experience · J Arrhythm, 2020
방사선 투시를 전혀 쓰지 않는 심방세동 절제술의 도입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숙련된 시술자라면 5~10건 안에 안전하게 완전 무투시 시술에 도달할 수 있었고, 학습 기간에는 투시 장비를 예비로 두는 것이 유용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심방세동의 새로운 위험 인자다
Ankylosing spondylitis: A novel risk factor for atrial fibrillation -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9
전국 규모 자료에서 만성 염증성 류마티스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이 심방세동의 독립적 위험 인자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40세 미만과 TNF 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에서 뚜렷해, 이들에서 심방세동 선별과 뇌졸중 예방이 필요합니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의 76%가 항응고제를 못 받고 있었다
Antithrombotic Therapy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During 2-Year Follow-Up, from a Nationwide Population Study · Am J Cardiol, 2019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 치료를 2년간 추적했습니다. 뇌졸중 위험이 높은데도 퇴원 시 76%가 지침과 달리 항응고제를 처방받지 못했고, 시술 1년 후에도 항응고제 없이 항혈소판제만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이 진행하면 심방세동과 사망이 늘어난다
Association between Atrial Fibrillation, Myocardial Infarction, Heart Failure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Nontuberculous Mycobacterial Infec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Sci Rep, 2019
전국 규모 자료에서 비결핵 항산균(NTM) 감염이 심혈관 사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진행성 NTM 환자는 완만한 경과의 환자보다 심방세동과 사망 위험이 높아, 심방세동 선별과 뇌졸중 예방이 적절합니다.
대사증후군과 만성 콩팥병이 겹치면 심방세동 위험이 크게 오른다
Association of metabolic syndrome and chronic kidney disease with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in Korea · Diabetes Res Clin Pract, 2019
전국 규모 코호트에서 대사증후군과 만성 콩팥병을 함께 가진 사람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높았습니다. 두 가지 모두 관리 가능한 위험 인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간질환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에게도 DOAC이 와파린보다 낫다
Direct Oral Anticoagulant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Liver Disease · J Am Coll Cardiol, 2019
진행된 간질환은 출혈 위험을 높이고 약물 대사에도 영향을 줍니다. 간질환을 동반한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서 직접 경구 항응고제(DOAC)가 와파린보다 효과와 안전성이 모두 좋았고, 활동성 간질환이 심한 환자에서도 일관됐습니다.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 네 가지 모두 와파린보다 나았다
Effectiveness and Safety of Contemporary Oral Anticoagulants Among Asian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Stroke, 2019
비판막성 심방세동 아시아 환자에서 현재 쓰이는 NOAC 네 가지를 와파린과 비교했습니다. 네 약제 모두 허혈성 뇌졸중과 주요 출혈이 와파린보다 적었고, 약제 간 차이는 환자별 맞춤 선택에 참고가 됩니다.
뇌졸중을 이미 겪은 환자의 재발 예방에도 DOAC이 효과적이다
Effectiveness and Safety of Direct Oral Anticoagulant for Secondary Prevention in Asians with Atrial Fibrillation · J Clin Med, 2019
뇌졸중 병력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의 2차 예방에서 DOAC은 와파린보다 뇌졸중 재발, 주요 출혈, 사망 위험이 모두 낮았습니다. 중증·장애를 남긴·최근 뇌졸중 등 모든 하위 그룹에서 일관된 결과였습니다.
80세 이상 고령에서도 NOAC이 와파린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했다
Effectiveness and safety of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in octogenarian patient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PLoS One, 2019
80대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은 와파린보다 색전증, 주요 출혈, 전체 사망 위험이 모두 낮았습니다. 대부분 감량 용량을 쓰고 있었지만, 허가 기준에 맞게 쓴 NOAC은 효과적이고 안전했습니다.
절제 강도를 수치로 관리하면 폐정맥 격리 성적이 좋아진다
Efficacy of the optimal ablation index-targeted strategy for pulmonary vein isolation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the OPTIMUM study results · J Interv Card Electrophysiol, 2019
접촉력, 시간, 출력을 종합한 '절제 지표(ablation index)'를 목표치에 맞춰 시술하는 전략을 시험한 임상연구입니다. 목표 지표를 지킨 군은 절제 강도의 최솟값이 높고 편차가 적었으며, 시술 직후 성적이 개선됐습니다.
좌심방을 넓게 지지면 심방이 뻣뻣해져 숨이 찰 수 있다
Extensive left atrial ablation was associated with exacerbation of left atrial stiffness and dyspnea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19
심방세동 절제 범위에 따른 좌심방 기능을 비교했습니다. 넓게 절제한 군은 좌심방 뻣뻣함이 악화됐고, 재발률은 비슷했지만 호흡곤란 관련 결과가 더 나빴습니다. 정상 리듬을 회복하고도 숨이 찬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콩팥 기능이 들쭉날쭉하면 심방세동이 잘 생긴다
Fluctuating renal function and the risk of incident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Sci Rep, 2019
만성 콩팥병이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콩팥 기능의 '변동성' 영향은 불분명했습니다. 사구체여과율 변동이 큰 사람에서 심방세동 발생이 늘었고, 특히 남성과 콩팥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사람에서 뚜렷했습니다.
2016 대한심부전학회 만성 심부전 진료지침 개정
Focused Update of 2016 Korean Society of Heart Failure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Chronic Heart Failure · Int J Heart Fail, 2019
국내 심부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한심부전학회 진료지침을 개정한 문서입니다. 삽입형 제세동기, 심장재동기화 치료, 심장재활에 대한 권고가 갱신됐습니다.
Gagliardi 등의 논문에 대한 서신
In Regard to Gagliardi et al · Int J Radiat Oncol Biol Phys, 2019
심장 방사선 관련 연구에 대해 학술지에 보낸 서신입니다.
베체트병 환자는 심방세동 위험이 높다
Increased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patients with Behçet's diseas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9
만성 염증이 심방세동에 관여한다는 점에 착안해 전국 규모 자료로 베체트병 환자를 분석했습니다. 베체트병은 심방세동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었고, 특히 남성과 젊은 환자, 중증 베체트병에서 뚜렷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도 심방세동 위험이 높다
Increased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World J Gastroenterol, 2019
전국 규모 자료에서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 심방세동 위험을 유의하게 높였습니다. 중등도 이상으로 병이 심하거나 스테로이드·생물학제제를 쓰는 환자에서 영향이 컸습니다.
NOAC 환자 3분의 1이 허가 기준을 벗어난 감량 용량을 쓰고 있었다
Label Adherence for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in a Prospective Cohort of Asia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Yonsei Med J, 2019
아시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NOAC 용량 적절성을 조사했습니다. 실제 진료에서 3분의 1 이상이 허가 기준을 벗어난 감량 용량을 받고 있었는데, 이는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허가 용량대로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콩팥 기능이 아주 좋은 환자에서도 NOAC이 와파린보다 낫다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in Asian Patients With Supranormal Renal Function · Stroke, 2019
콩팥 기능이 정상보다 좋은(과여과) 심방세동 환자에서는 NOAC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환자에서 NOAC 네 가지 모두 와파린보다 효과와 안전성이 좋았습니다.
판막질환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에게도 NOAC이 효과적이다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Valvular Heart Disease · J Clin Med, 2019
인공판막이나 중등도 이상 승모판 협착이 아닌 판막질환(EHRA 2형)을 동반한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은 와파린보다 허혈성 뇌졸중·주요 출혈·전체 사망 위험이 모두 낮았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출혈 위험을 알려준다
Prognostic efficacy of platelet count in patient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Heart Rhythm, 2019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혈소판 수치의 예후 예측력을 분석했습니다. 혈소판이 낮으면 뇌졸중 위험은 낮고 출혈 위험은 높았으며, 기존 위험 인자에 혈소판 수치를 더하면 뇌졸중 예측력이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심방세동이 늘지만, 혈당이 너무 낮아도 위험하다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Relation to the Time Course of Type 2 Diabetes Mellitus and Fasting Blood Glucose · Am J Cardiol, 2019
제2형 당뇨의 유병 기간과 공복혈당에 따른 심방세동 위험을 분석했습니다.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위험이 올라갔고, 당뇨약을 복용 중인 사람에서는 혈당이 낮은 경우에도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지는 관계가 관찰됐습니다.
스텐트 시술을 받는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 치료, 10년의 변화
Temporal trends in prevalence and antithrombotic treatment among Asians with atrial fibrillation undergo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A nationwide Korean population-based study · PLoS One, 2019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의 최근 10년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환자 수와 삼제 요법 처방이 점차 늘었고 2013년부터 NOAC 기반 치료가 증가했습니다. 심근경색·말초동맥질환·시술 병력이 있으면 오히려 삼제 요법을 덜 받았습니다.
혈압·체중·혈당·콜레스테롤이 들쭉날쭉하면 심부전이 잘 생긴다
Visit-to-visit variability of metabolic parameters and risk of heart failur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9
수축기 혈압, 체질량지수,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네 가지 대사 지표의 변동성을 분석했습니다. 변동이 큰 지표가 많을수록 새로 생기는 심부전이 단계적으로 늘어나는 상승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성인 키가 작을수록 심근경색·심부전·뇌졸중 위험이 높았다
Association between adult height, myocardial infarction, heart failure, stroke and death: a Korean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Epidemiol, 2018
전국 규모 자료에서 성인 키와 심혈관 사건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키가 작을수록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전체 사망 위험이 높았습니다. 생애 초기의 환경과 영양이 성인 키를 통해 심혈관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심장 자율신경 다발(신경절총)은 심방에 어떻게 분포하나
Atrial Innervation Patterns of Intrinsic Cardiac Autonomic Nerves · J Korean Med Sci, 2018
부정맥 발생에 중요한 신경절총(ganglionated plexi)의 심방 내 분포를 해부학적으로 규명했습니다. 특정 신경절총이 심방 신경 분포에서 주된 역할을 했고, 신경절총 사이에 다수의 신경 연결이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무증상 심방세동에서도 CHA2DS2-VASc 점수로 운동 능력 저하를 예측한다
CHA2DS2-VASc score predicts exercise intolerance in young and middle-aged male patients with asymptomatic atrial fibrillation · Sci Rep, 2018
무증상 심방세동 환자의 운동 능력 저하는 생활 습관 조절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연구는 뇌졸중 위험 평가에 쓰는 CHA2DS2-VASc 점수가 젊고 중년인 남성 환자의 운동 능력 저하를 예측하는 데 쓸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리듬 조절 전략이 단기적으로 심혈관 사건과 뇌졸중을 줄였다
Comparison of Rhythm and Rate Control Strategies for Stroke Occurrence in a Prospective Cohort of Atrial Fibrillation Patients · Yonsei Med J, 2018
심방세동 전향 코호트에서 리듬 조절과 맥박 조절 전략을 비교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리듬 조절 전략을 쓴 환자에서 심혈관 사건과 뇌졸중이 더 적었습니다.
심방세동은 왜 생기는가 — 발생 기전에 대한 현재의 이해
Current Understanding on Mechanisms Leading to Atrial Fibrillation · Korean Circ J, 2018
심방세동이 발생하는 기전에 대한 현재까지의 이해를 정리한 학술지 논평입니다.
같은 심방세동이라도 여성이 더 보수적으로 치료받고 있었다
Gender-related Differences in Management of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in an Asian Population · Korean Circ J, 2018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의 성별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여성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한데도 리듬 조절 치료를 덜 받고 더 보수적으로 관리됐습니다. 부적절한 NOAC 감량도 여성에서 유의하게 잦았습니다.
대상포진을 심하게 앓은 뒤 2년간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진다
Increased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the Early Period after Herpes Zoster Infec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ase-control Study · J Korean Med Sci, 2018
전국 규모 자료로 대상포진과 심방세동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은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높았고, 특히 진단 후 첫 2년 사이에 위험이 컸습니다.
심방세동 환자의 사망 원인 1위는 뇌경색이었다
Mortality and causes of death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PLoS One, 2018
전국 규모 자료로 심방세동 환자의 사망률과 사망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심방세동 환자는 일반 인구보다 사망 위험이 4배 높았고,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뇌경색이었습니다.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는 지역과 소득에 따라 심방세동 유병률과 치료가 달랐다
Prevalence of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Based on Geographical Distribution and Socioeconomic Status in the Entire Korean Population · Korean Circ J, 2018
전 국민 자료로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른 비판막성 심방세동 유병률을 분석했습니다.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이 심방세동 유병률 및 항혈전 치료 이용률과 밀접하게 관련돼, 감시와 뇌졸중 예방 정책에 참고가 됩니다.
대상포진과 심혈관질환은 서로를 부른다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herpes zoster and cardiovascular disease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ase-control study in Korea · J Dermatol, 2018
전국 규모 자료에서 대상포진과 심혈관질환의 양방향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입원이 필요한 중증 대상포진은 심근경색·허혈성 뇌졸중·심부전과 서로 위험을 높이는 상호 관계를 보였습니다.
비후성 심근병증에서는 위험 점수가 낮아도 뇌졸중을 예방해야 한다
Temporal trends of the prevalence and incidence of atrial fibrillation and stroke among Asian patients with hypertrophic cardiomyopathy: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8
전국 규모 자료로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의 심방세동과 뇌졸중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10년에 걸쳐 심방세동 유병률이 꾸준히 늘었고, 젊거나 CHA2DS2-VASc 점수가 0~1점인 환자에서도 연간 뇌졸중 위험이 1%를 넘어 예방 치료의 근거가 됐습니다.
심실 전도계 해부,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들
Unsolved Questions on the Anatomy of the Ventricular Conduction System · Korean Circ J, 2018
사람과 유제류 심장의 심실 전도계 해부를 정리하고 남은 의문들을 제기한 종설입니다. 심근 깊은 곳의 전도계가 손상된 경우에도 심내막 아래 퍼킨지 시스템은 보존되는 소견을 다뤘습니다.
한국인 심방세동에서는 '여성'이 뇌졸중 위험 인자가 아니었다
Validation of Conventional Thromboembolic Risk Factors in a Korean Atrial Fibrillation Population - Suggestion for a Novel Scoring System, CHA2DS2-VAK · Circ J, 2018
혈전색전증 위험 인자의 인종 간 차이를 검증했습니다. 한국인 비판막성 심방세동에서는 여성이라는 점이 혈전색전증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여성 대신 만성 콩팥병을 넣은 새 점수 체계(CHA2DS2-VAK)가 한국인에게 더 적합할 수 있음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진료는 진료지침을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
A Prospective Survey of Atrial Fibrillation Management for Real-world Guideline Adherence: COmparison study of Drugs for symptom control and complication prEvention of Atrial Fibrillation (CODE-AF) Registry · Korean Circ J, 2017
국내 심방세동 등록자료로 진료지침 준수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지침을 따르지 않은 비율이 뇌졸중 예방 17.2%, 맥박 조절 9.9%, 리듬 조절 22.4%였습니다.
적혈구 크기의 편차(RDW)가 심방세동의 혈전 위험을 알려준다
Association between red cell distribution width and thromboembolic event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Eur J Intern Med, 2017
일반 혈액검사에 나오는 적혈구 분포 폭(RDW)이 높으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혈전색전증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예측에 쓸 기준값으로 전체 심방세동에서 13.9% 이상, 심부전이 동반된 경우 15%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간 수치(GGT)가 높으면 심방세동이 잘 생긴다 — 특히 마르지 않은 사람에서
Association between γ-glutamyltransferase level and incidence of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7
전국 규모 자료에서 감마-GTP 수치가 높을수록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졌습니다. 다만 이 관계는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서 뚜렷했고 비만한 사람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사 지표가 정상인 비만도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다
Atrial fibrillation risk in metabolically healthy obesity: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7
'건강한 비만'으로 불리는 대사적으로 정상인 비만도 심방세동 위험을 20% 높였습니다. 대사 이상이 있으면 위험이 약 40% 높아졌고, 그중 고혈압이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대사 지표가 정상이라도 비만 자체가 독립적인 위험 인자입니다.
간경변은 심방세동의 위험 인자다
Cirrhosis is a risk factor for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Liver Int, 2017
전국 규모 자료에서 간경변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다른 병이 없는 젊은 남성에서 뚜렷해, 간경변 환자에게 심장 평가가 중요합니다. 다만 간경변 환자에서 생긴 심방세동이 사망률을 높이지는 않았습니다.
폐정맥 격리 후 숨은 전도를 찾는 아데노신, 국소 주입이 낫다
Comparison between local and systemic injection of adenosine for detecting dormant conduction after PV isolation · Pacing Clin Electrophysiol, 2017
폐정맥 격리 후 남아 있는 숨은 전도를 찾기 위해 쓰는 아데노신을 국소 주입과 전신 주입으로 비교했습니다. 국소 주입이 검출 능력은 같으면서 약을 적게 쓰고 시간도 짧았으며, 전신 혈역학에 주는 부담이 적었습니다.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은 뇌출혈을 줄였다
Effectiveness and Safety of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in Asia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Stroke, 2017
고위험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의 실제 진료 자료에서 NOAC 세 가지 모두 허혈성 뇌졸중 위험은 와파린과 비슷했고 두개내출혈 위험은 더 낮았습니다. 전체 사망은 다비가트란과 아픽사반에서만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중증 건선 환자는 심방세동과 혈전색전증 위험이 높다
Increased Risk of Atrial Fibrillation and Thromboembolism in Patients with Severe Psoriasi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Sci Rep, 2017
전국 규모 자료에서 중증 건선은 심방세동과 혈전색전증 위험을 유의하게 높였지만 경증 건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중증 건선 환자에게 심방세동 감시와 적극적인 뇌졸중 예방이 도움이 됩니다.
저체중 환자가 NOAC을 쓰면 주요 출혈 위험이 높아진다
Increased risk of major bleeding in underweight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who were prescribed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 Heart Rhythm, 2017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의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정상 체중이나 과체중·비만보다 주요 출혈과 전체 사망 위험이 높았고 혈전색전증 위험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혈 위험이 높은 저체중 환자에서는 감량을 고려해야 합니다.
좌각차단에 좌축 편위가 겹치면 예후가 나쁘다
Prognostic Implication of the QRS Axis and its Association with Myocardial Scarring in Patients with Left Bundle Branch Block · Korean Circ J, 2017
좌각차단 환자에서 심전도상 좌축 편위가 함께 있으면 예후가 더 나빴고, 이는 심근 흉터(반흔)가 더 많은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심근경색 후 심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스트레인 검사의 예측력
Prognostic power of global 2D strain according to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in patients with S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 PLoS One, 2017
ST 상승 심근경색 후 재관류를 받은 환자에서 심초음파 스트레인(2D strain)의 예후 예측력을 좌심실 박출률에 따라 평가했습니다. 좌심실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예측력이 있었지만, 박출률이 보존된(50% 초과) 환자에서는 예측력이 없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오면 심방세동 위험이 높다
Proteinuria Detected by Urine Dipstick Test as a Risk Factor for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Sci Rep, 2017
전국 규모 자료에서 소변 스틱 검사로 확인된 단백뇨가 콩팥 기능과 무관하게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높였습니다. 이후 추적 검사 결과에 따라 위험도 함께 오르내려, 간단한 소변 검사가 유력한 위험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항응고제를 안 먹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경색 위험을 어떻게 예측할까
Risk of Ischemic Stroke in Patient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Not Receiving Oral Anticoagulants - Korean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Circ J, 2017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전국 자료로 여러 위험 예측 도구를 비교했습니다. CHA2DS2-VASc 점수가 진짜 저위험 환자를 가려내는 데 가장 우수했습니다.
NOAC 시대에도 심방세동 환자 절반은 항응고 치료를 못 받고 있었다
Temporal trends of antithrombotic therapy for stroke prevention in Korean patient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in the era of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PLoS One, 2017
2008~2015년 전국 자료로 항혈전 치료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최근 3년간 NOAC 처방이 늘며 항응고 치료를 받는 비율도 올라갔지만, 여전히 한국인 심방세동 환자의 약 절반이 치료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심방세동 환자는 얼마나 되고, 얼마나 위험한가
Trends in the incidence and prevalence of atrial fibrillation and estimated thromboembolic risk using the CHA2DS2-VASc score in the entire Korean population · Int J Cardiol, 2017
전 국민 자료로 심방세동의 발생률·유병률과 CHA2DS2-VASc 점수로 추정한 혈전색전증 위험의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심부전·당뇨 같은 동반질환 증가로 위험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국내 심방세동 관리 전략을 세우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심근경색 후 심장이 나빠질지, 스트레인 검사로 알 수 있다
Echocardiographic Predictors for Left Ventricular Remodeling after Acute S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with Low Risk Group: Speckle Tracking Analysis · J Cardiovasc Ultrasound, 2016
재관류에 성공한 ST 상승 심근경색 저위험군에서 심초음파 스펙클 추적 지표들을 비교했습니다. 여러 지표 중 오직 전반적 종축 스트레인(GLS)만이 이후 좌심실이 나빠지는 것을 예측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이 있으면 심방세동도 잘 생긴다
Evaluation of the association between diabetic retinopathy and the incidence of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6
전국 규모 자료에서 당뇨망막병증이 있고 그 정도가 심할수록 심방세동 발생이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말기 신부전이 함께 있으면 위험이 더 커졌습니다. 눈 합병증이 심장 위험의 신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만성 완전폐색 시술 후 금연하면 재시술이 준다
Impact of smoking status on clinical outcomes after successful chronic total occlusion intervention: Korean national registry of CTO intervention · Catheter Cardiovasc Interv, 2016
관상동맥 만성 완전폐색 시술에 성공한 환자의 장기 경과를 흡연 여부에 따라 분석했습니다. 금연이 표적혈관 재시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됨을 보였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관상동맥 석회화가 새로 생긴다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Is Associated With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Development: A Longitudinal Study · J Clin Endocrinol Metab, 2016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관상동맥 석회화의 관계를 장기 추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지방간은 석회화가 새로 생기는 데 관여했지만 이미 있는 석회화의 진행과는 무관했습니다. 초음파로 본 지방간이 심할수록 석회화 발생이 비례해 늘었습니다.
우심실 조율 후 심부전이 올지, 심전도 폭과 흉터로 예측한다
Paced QRS duration and myocardial scar amount: predictors of long-term outcome of right ventricular apical pacing · Heart Vessels, 2016
장기간 우심실 심첨부 조율은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율된 QRS 폭이 185ms 이상이거나 심근 흉터 점수가 4 이상이면 조율 유발 심부전의 독립적인 장기 예후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부정맥 시술 중 방사선으로 인한 피부염, 누가 잘 생기나
Patient Characteristics and the Incidence of Radiation-induced Dermatitis Following Radiofrequency Catheter Ablation · Korean Circ J, 2016
고주파 도자절제술은 환자를 오랜 시간 같은 각도의 방사선에 노출시킵니다. 체질량지수가 높은 환자가 양면 투시를 오래 사용할수록 중증 방사선 피부염 위험이 높았습니다.
비만뿐 아니라 저체중도 심방세동의 위험 인자다
Underweight is a risk factor for atrial fibrillatio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Int J Cardiol, 2016
비만이 심방세동 위험 인자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저체중의 영향은 불분명했습니다. 전국 규모 자료에서 저체중은 만성 폐질환이나 악성종양 같은 교란 요인과 무관하게 독립적인 심방세동 위험 인자였습니다.
심장재동기화 치료, QRS 폭이 150ms 이상일 때 가장 이롭다
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 and QRS duration: systematic review, meta-analysis, and meta-regression · J Korean Med Sci, 2015
심장재동기화 치료(CRT)의 효과를 QRS 폭에 따라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으로 검증했습니다. QRS 폭이 150ms 이상인 환자가 가장 큰 이득을 얻었고, 130ms 미만에서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흉통 환자에게 관상동맥 CT가 핵의학 검사보다 비용 효과적이다
Cost-effectiveness of coronary CT angiography in patients with chest pain: Comparison with myocardial single photon emission tomography · J Cardiovasc Comput Tomogr, 2015
흉통 환자에서 관상동맥 CT 조영술과 심근 SPECT의 비용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CT가 더 비용 효과적이었지만, 검사 전 확률이 30~60%인 환자에서는 SPECT가 나았습니다.
기외수축과 연결 간격의 상대성 이론 — 누가 증명할 것인가
The Theory of Relativity in E (ectopy) and C (coupling): Who Will Prove It? · Korean Circ J, 2015
기외수축(ectopy)과 연결 간격(coupling)의 관계를 다룬 학술지 논평입니다.
약한 자율신경 자극으로 심방의 변형을 막을 수 있을까
Effects of low-intensity autonomic nerve stimulation on atrial electrophysiology · Korean Circ J, 2014
심장 자율신경계는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표적입니다. 저강도 자율신경 자극이 빠른 심방 조율로 생기는 심방 불응기 단축을 유의하게 완화했고, 심방 재형성 억제에는 미주신경보다 전방 우심방 신경절총(ARGP)이 더 나은 표적임을 보였습니다.
심방세동 환자의 뇌에는 본인도 모르는 뇌경색이 있을 수 있다
Prevalence of and risk factors for silent ischemic stroke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s determined by bra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 Am J Cardiol, 2014
뇌 MRI로 심방세동 환자의 무증상 뇌경색 유병률과 위험 인자를 조사했습니다. 판막성 심방세동, 고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 특히 흔해, 뇌졸중 위험 평가 시 무증상 뇌경색 선별을 고려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심부전으로 입원한 동안 QRS 폭이 흔들리면 예후가 나쁘다
Prognostic Implication of QRS Variability during Hospitalization in Patients with Acute Decompensated Heart Failure · Korean Circ J, 2014
급성 비대상성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입원 기간 중 측정한 QRS 폭의 변동성을 분석했습니다. 좌심실 기능이 많이 떨어진 환자에서 QRS 변동성이 예후를 예측하는 독립적인 지표였습니다.
스타틴 종류에 따라 항혈소판제(클로피도그렐) 반응이 달라진다
Relationship between statin type and responsiveness to clopidogrel in patients treated with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a subgroup analysis of the CILON-T trial · J Atheroscler Thromb, 2014
관상동맥 시술을 받은 환자에서 스타틴 종류에 따른 클로피도그렐 반응을 비교했습니다. 6개월 병용 시 로수바스타틴이 아토르바스타틴보다 혈소판 반응성이 높게 남아, 추가 연구가 필요함을 제시했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대사증후군, 예상보다 훨씬 흔했다
Increased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mong hypertensive population: ten years' trend of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Int J Cardiol, 2013
국민건강영양조사 10년 추이로 고혈압 환자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분석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높았고,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표적 장기 손상이 늘었습니다. 고혈압 치료를 시작할 때 대사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것이 전체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심장을 둘러싼 지방과 심방세동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Pericardial Fat and Atrial Fibrillation · J Atr Fibrillation, 2013
심낭 지방은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심방세동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도 떠올랐습니다. 심낭 지방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여러 기전을 정리한 종설입니다.
우리나라 심장이식 초기, 기증된 심장이 충분히 쓰이지 못했다
Under-utilization of donor hearts in the initial era of the heart transplant program in Korea- review of 13 years’ experience from the Korea national registry · Circ J, 2013
국내 심장이식 등록자료 13년을 검토했습니다. 기증 장기가 부족한 현실에도 과거 상당수의 기증 심장이 쓰이지 못했고, 특히 고령이거나 여성이면서 경미한 심초음파 이상이 있는 심장의 활용률이 낮았습니다.
저위험으로 분류된 심방세동 환자도 세분하면 위험이 다르다
Thromboembolic risk evaluation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using a modified CHADS(2) scoring system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2012
비교적 저위험으로 분류되는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 치료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CHADS2 점수를 변형해 세분한 결과 같은 1점 안에서도 위험 차이가 있었고, CHA2DS2-VASc 2점이면서 CHADS2 0점인 환자군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함을 제시했습니다.
승모판막에서 생긴 심장 점액종 증례
Cardiac myxoma originating from the anterior mitral valve leaflet · J Cardiovasc Ultrasound, 2011
원발성 심장 종양은 드물고 그중 점액종이 가장 흔하지만, 대개 좌심방에서 생깁니다. 승모판막에서 기원하는 점액종은 매우 드문데, 승모판 전엽에서 생긴 점액종을 판막 치환 없이 완전히 제거한 증례입니다.
만성 폐색전증에서 혈역학 평가가 왜 중요한가
Importance of clinical and echocardiographic hemodynamic assessment in chronic pulmonary embolism · J Cardiovasc Ultrasound, 2011
급성 폐색전증 병력이 있던 42세 남성이 심인성 쇼크로 응급실에 온 증례입니다. 심초음파에서 우심실이 크게 늘고 수축 기능이 심하게 떨어져 있었고, 수술에서 새 혈전이 확인됐습니다. 임상·심초음파 혈역학 평가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아래 논문이 실린 학술지는 PubMed에 색인되지 않아 원문 링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부정맥 진단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점
Perspective on Wearable Devices for Cardiac Arrhythmia Detection · Korean J Med, 2023
지속성 심방세동에서 폐정맥 외 유발점의 역할
Role of non-pulmonary vein triggers in persistent atrial fibrillation ·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23
비판막성 심방세동의 뇌경색 예측에서 일반 혈액검사의 가치 (공동 제1저자)
Prognostic value of routine blood tests along with clinical risk factors in predicting ischemic stroke in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20
히스속 전위의 국소 활성화 시간을 이용한 우/좌 유출로 심실부정맥 감별
Differentiation of the right versus left outflow tract ventricular arrhythmias using local activation time at the His bundle electrogram ·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20
만성 콩팥병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전략과 결과의 차이
Differences in anticoagulation strategy and outcome in atrial fibrillation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a CODE-AF registry study ·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20
심부전을 동반한 심방세동에서 증상 부담의 특징
Characteristics of symptom burden in atrial fibrillation with concomitant heart failure ·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20
2018 대한부정맥학회 실신 평가·치료 지침 (공동 제1저자)
2018 KHRS guideline for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syncope — Part 1 · Int J Arrhythm, 2018
복합 분획 전위와 심방 심근 두께·섬유화의 연관성
Association of Complex Fractionated Electrograms with Atrial Myocardial Thickness and Fibrosis · Int J Arrhythm, 2018
2018 대한부정맥학회 비판막성 심방세동 뇌졸중 예방 지침
2018 KHRS Guidelines for Stroke Prevention Therapy in Korean Patients with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The Korean Journal of Medicin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