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과 검사·시술 용어를 환자 눈높이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심장 박동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거나 불규칙해지는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두근거림·어지럼·실신 등으로 나타날 수 있고, 종류에 따라 경과와 치료가 크게 다릅니다.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상태입니다. 뇌졸중(중풍)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상 박동 사이에 예정보다 이른 박동이 끼어드는 현상입니다. "맥이 건너뛴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양성이지만 빈도가 잦으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가슴 통증·압박감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특히 운동·계단 오르기처럼 심장이 일할 때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응급 질환입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흉통·식은땀·호흡곤란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심장이 온몸에 피를 충분히 짜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숨참, 다리 부종, 쉽게 피로함 등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예후를 크게 바꿉니다.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로, 증상이 없어도 심장·혈관·신장을 서서히 손상시킵니다. 진료실 한 번의 측정보다 일상 속 혈압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 내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이 좁아지거나(협착) 새는(역류) 상태입니다. 심장초음파로 정도를 평가하고 경과를 추적합니다.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 잠깐 의식을 잃는 것입니다. 대부분 양성이지만, 일부는 부정맥 등 심장 원인일 수 있어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혈관 벽에 지방·염증 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상태입니다.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의 바탕이 되므로 위험인자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슴과 팔다리에 전극을 붙여 심장의 전기 신호를 기록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아프지 않고 수십 초면 끝나며, 부정맥·허혈 등의 단서를 봅니다.
작은 기록기를 몸에 붙이고 하루~2주간 일상 속 심전도를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가끔 나타나는 부정맥을 "그 순간" 포착하는 데 유용합니다.
초음파로 심장의 구조·움직임·판막·혈류를 실시간으로 보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없이 안전하며, 심장 기능 평가의 핵심입니다.
러닝머신 등으로 심장에 부담을 준 상태에서 심전도·혈압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안정 시엔 안 보이던 협심증 등을 확인합니다.
혈압계를 착용하고 24시간 동안 일상 속 혈압 변화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진료실에서만 오르는 혈압, 야간 혈압 등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가는 관(도자)을 혈관을 통해 심장에 넣어 부정맥을 일으키는 부위를 지지는(절제) 시술입니다. 심방세동 등 여러 부정맥에 적용됩니다.
맥박이 지나치게 느린 경우, 심장에 규칙적인 전기 자극을 주어 박동을 유지하도록 몸속에 삽입하는 기기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빠른 부정맥이 생겼을 때 자동으로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되돌리는, 몸속에 삽입하는 기기입니다.
원인 불명의 실신·부정맥을 찾기 위해 피부 밑에 넣는 아주 작은 기록기입니다. 수년간 심장 리듬을 추적해 드물게 나타나는 이상을 잡아냅니다.
심실이 무질서하게 떨려 피를 전혀 내보내지 못하는 가장 위험한 부정맥입니다. 즉시 제세동(전기충격)과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심실에서 시작된 매우 빠른 부정맥으로, 실신이나 심장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심실 위쪽(심방·방실결절)에서 생기는 빠른 부정맥입니다. 갑자기 시작하고 멈추는 두근거림이 특징이며, 대부분 시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심방이 규칙적으로 매우 빠르게 뛰는 부정맥입니다. 심방세동처럼 뇌졸중 위험이 있으며, 전극도자절제술로 치료가 잘 됩니다.
심방세동이 저절로 생겼다 대개 7일 이내에 멎는 형태입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리듬을 회복·유지하기 유리합니다.
심방세동이 7일 이상 지속되어 저절로 멎지 않는 형태입니다. 약물이나 시술로 리듬을 되돌리는 치료를 고려합니다.
정상 박동원(동방결절)에서 심박수만 빨라진 상태입니다. 운동·발열·빈혈·갑상선 등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박수가 정상보다 느린 상태입니다. 운동선수처럼 정상일 수도, 어지럼·실신을 유발하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심장의 자연 박동원인 동방결절이 제 기능을 못 해 맥이 지나치게 느려지는 병입니다. 인공심박동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방에서 심실로 가는 전기 신호가 지연되거나 끊기는 상태입니다. 정도에 따라 인공심박동기 삽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실로 전기가 전달되는 두 갈래 길 중 하나가 막힌 상태입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장에 정상 외의 '샛길(부전도로)'이 있어 빈맥을 일으키는 선천적 이상입니다. 시술로 샛길을 차단해 치료합니다.
심장의 전기 회복 시간(QT)이 길어져 위험한 부정맥·실신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유전성이거나 약물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심전도 소견과 함께 심장돌연사 위험이 있는 유전성 부정맥 질환입니다. 가족력 평가가 중요합니다.
심방에서 예정보다 이른 박동이 끼어드는 흔한 현상입니다. 대부분 양성이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실결절 주변의 회로 때문에 생기는 흔한 발작성 빈맥입니다. 전극도자절제술로 완치율이 높습니다.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병입니다. 협심증·심근경색의 원인이 됩니다.
관상동맥이 갑자기 심하게 좁아지거나 막혀 생기는 응급 상태(불안정 협심증·심근경색)를 통칭합니다.
운동 등 일정 부담에서 예측 가능하게 가슴 통증이 생기고 쉬면 나아지는 협심증입니다.
안정 시에도 통증이 생기거나 점점 심해지는 협심증으로,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신호입니다.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경련(수축)해 생기는 협심증입니다. 주로 새벽이나 안정 시에 나타납니다.
심장 근육에 산소·혈류 공급이 부족해진 상태입니다. 협심증의 근본 원인입니다.
혈관 벽에 쌓인 지방·염증 덩어리입니다. 커지면 혈관을 좁히고, 터지면 혈전을 만들어 혈관을 막습니다.
관상동맥 벽에 칼슘이 쌓인 정도로, 동맥경화의 지표입니다. 심장 CT로 점수화해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심장이 한 번 뛸 때 피를 짜내는 비율입니다. 심장 펌프 기능을 나타내는 핵심 수치로, 심부전 평가에 쓰입니다.
심장이 힘차게 짜내지 못해(박출률 저하) 생기는 심부전입니다.
박출률은 유지되지만 심장이 뻣뻣해 피를 잘 받아들이지 못해 생기는 심부전입니다.
심장 기능 저하 등으로 폐에 물이 차 심한 호흡곤란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심장이 정상보다 커진 상태입니다. 고혈압·판막질환·심부전 등 여러 원인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좌심실 근육이 두꺼워진 상태로, 오래된 고혈압 등의 부담을 시사합니다.
심장 근육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병을 통칭합니다. 확장성·비후성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심장이 늘어나고 수축력이 약해지는 심근병증입니다. 심부전·부정맥의 원인이 됩니다.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유전성 질환으로, 젊은 층 심장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가슴 통증·부정맥·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청진 시 들리는 비정상적인 심장 소리입니다. 판막 이상 등을 시사할 수 있어 심장초음파로 확인합니다.
대동맥판막이 좁아져 심장이 피를 내보내기 힘든 상태입니다. 실신·흉통·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동맥판막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피가 심장으로 거꾸로 새는 상태입니다.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 승모판막이 좁아진 상태입니다. 심방세동·심부전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승모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피가 좌심방으로 새는 흔한 판막질환입니다.
승모판막이 수축 시 좌심방 쪽으로 밀려나는 상태입니다. 대부분 경미하지만 역류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 삼첨판막이 새는 상태로, 다리 부종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대동맥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커지면 파열 위험이 있어 추적이 필요합니다.
대동맥 벽이 찢어져 층이 갈라지는 응급 질환입니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가슴·등 통증이 특징입니다.
팔다리 혈관이 좁아지는 병입니다.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나아지는 증상이 흔합니다.
주로 다리 깊은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병입니다. 폐색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전이 폐혈관을 막는 응급 질환입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흉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의 경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진 상태로, 뇌졸중 위험과 연관됩니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동맥경화의 주요 위험인자입니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높으면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촉진합니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 속 지방의 한 종류로, 높으면 심혈관 위험과 췌장염 위험이 커집니다.
가슴의 통증·압박감으로, 심장·혈관·근육·소화기 등 원인이 다양해 감별이 중요합니다.
숨이 차고 답답한 느낌입니다. 심부전·폐질환·빈혈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누우면 숨이 차고 일어나 앉으면 나아지는 증상으로, 심부전의 특징적 신호입니다.
자다가 숨이 차서 깨는 증상으로, 심부전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몸에 물이 차 붓는 상태입니다. 심부전에서는 주로 다리·발목이 붓습니다.
산소가 부족해 입술·손끝이 푸르게 보이는 상태입니다.
핑 도는 느낌으로, 부정맥·저혈압 등 심장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실신할 것 같은 아찔한 느낌으로, 실제 실신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
심장 원인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것으로, 주로 치명적 부정맥이 원인입니다. 예방과 위험도 평가가 중요합니다.
심장이 갑자기 멈춰 피를 내보내지 못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이 필요합니다.
심정지 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으로 혈류를 유지하는 응급 처치입니다.
심장 내막·판막에 세균이 감염되는 병입니다. 발열과 함께 판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장을 둘러싼 막(심낭)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자세에 따라 변하는 가슴 통증이 특징입니다.
심낭 안에 물이 고인 상태입니다. 많이 차면 심장을 눌러 위험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생기는 병입니다. 심방세동은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심장에서 나와 온몸으로 피를 보내는 가장 큰 동맥입니다.
온몸으로 피를 내보내는 심장의 주 펌프방입니다.
폐로 피를 보내는 심장방입니다.
폐에서 온 피를 받아 좌심실로 보내는 방입니다. 심방세동이 흔히 생기는 곳입니다.
온몸에서 돌아온 피를 받는 방으로, 동방결절이 위치합니다.
심장 근육 자체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입니다. 막히면 심근경색이 생깁니다.
심장의 자연 박동원으로, 정상 심장 리듬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심방의 전기 신호를 심실로 전달하는 중계소 역할을 합니다.
수축·이완을 반복하는 심장의 근육입니다.
심장을 감싸 보호하는 얇은 주머니 모양의 막입니다.
심장이 1분간 내보내는 피의 양으로, 심장 기능의 종합 지표입니다.
CT로 심장·관상동맥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석회화 점수나 관상동맥 협착을 확인합니다.
조영제를 사용해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위를 비교적 간편하게 확인하는 CT 검사입니다.
자기장으로 심장 근육·기능을 정밀하게 보는 검사로, 심근병증·염증 평가에 유용합니다.
도관을 넣어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좁아진 부위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필요 시 스텐트 시술로 이어집니다.
약물이나 운동으로 부담을 준 뒤 심장 근육의 혈류를 영상으로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식도로 초음파 탐촉자를 넣어 심장을 더 가까이·선명하게 보는 검사입니다. 혈전·판막 정밀 평가에 쓰입니다.
혈관을 통해 가는 관을 심장까지 넣어 압력·혈류·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심장에 도관을 넣어 전기 신호를 직접 측정하고 부정맥을 유발·분석하는 검사입니다. 절제술과 함께 시행되기도 합니다.
심장이 부담을 받으면 올라가는 혈액 표지자로, 심부전 진단·추적에 활용됩니다.
심장 근육이 손상되면 혈액에 올라가는 표지자로, 심근경색 진단에 핵심적입니다.
심박 간격의 미세한 변화를 분석해 자율신경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약물이나 전기 충격으로 부정맥을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치료입니다.
좁아진 관상동맥을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를 넣어 혈류를 회복시키는 시술입니다.
좁아진 혈관을 안에서 받쳐 넓게 유지하는 그물망 모양의 금속 기구입니다.
막힌 관상동맥을 우회하는 새 혈관 길을 만들어주는 심장 수술입니다.
심하게 망가진 심장 판막을 인공 판막으로 바꿔주는 치료입니다.
가슴을 열지 않고 도관을 통해 대동맥판막을 새 판막으로 교체하는 시술입니다.
좌우 심실이 조화롭게 뛰도록 특수 박동기를 삽입하는 심부전 치료입니다.
심방세동에서 혈전이 잘 생기는 부위(좌심방이)를 막아 뇌졸중을 예방하는 시술입니다.
열 대신 극저온으로 부정맥 유발 부위를 얼려 없애는 전극도자절제술의 한 방법입니다.
짧은 전기 펄스로 부정맥 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절제 기술입니다.
치명적 부정맥(심실세동 등)에 강한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되돌리는 응급 처치입니다.
심장질환 후 운동·교육·생활관리로 회복과 재발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피가 굳는 것을 막아 혈전을 예방하는 약입니다.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에 쓰입니다.
혈소판이 뭉치는 것을 막아 혈전을 예방하는 약입니다. 아스피린 등이 있습니다.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고 심장 부담을 줄이는 약으로, 부정맥·협심증·심부전에 널리 쓰입니다.
혈관을 넓히고 심박수를 조절해 혈압·협심증 치료에 쓰이는 약입니다.
혈압을 낮추고 심장·신장을 보호하는 약으로, 고혈압·심부전에 쓰입니다.
ACE 억제제와 비슷하게 혈압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는 약입니다.
몸의 과다한 수분·염분을 소변으로 내보내 부종과 혈압을 조절하는 약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근경색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약입니다.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조절해 부정맥을 예방·치료하는 약입니다.
혈관을 넓혀 협심증 통증을 빠르게 완화하는 약으로, 혀 밑에 넣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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